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엠파이어 (문단 편집) ===== 덴마크 ===== 포르투갈과 비슷하게 초반부터 옆의 강대국을 조져야하는데 이번 상대는 스웨덴이라는게 차이점이다. 노르웨이와 코펜하겐에 주둔중인 군대를 모두 모아서 스웨덴에게 선전포고를하고 동맹을 참전 시킨 후(러시아가 반드시 참전하기에 전선을 분산 시킬 수 있다.) 바로 스톡홀롬으로 달려간다. 하노버랑 대영제국에게 군사통행권을 주고 그래도 불안하다 싶으면 네덜란드에게도 군사통행권을 주자. 만약 그랬는데도 선전포고를 하는 국가가 있다면 쟁여놨던 아이슬란드를 넘기는 조건으로 평화협정을 하면 된다. 스톡홀롬 까지 거리가 멀어서 병력이 합쳐지기 어려운데 그래도 스웨덴에게 타격을 최대한 주게 마을을 부수면서 스톡홀롬으로 진군하고 스톡홀롬을 포위할 거리가 되면 바로 장군의 호위대를 잔뜩 뽑아서 스톡홀롬을 포위한다. 단 포르투갈 공략과 달리 바로 자동전투로 먹지 않는게 좋은데 스톡홀롬까지 3턴정도 걸리는데 이쯤이면 당연히 전열보병이 나오기 때문. 스톡홀롬을 먹고나면 학교를 부수고 유흥시설을 지어 빠르게 안정화 시켜야한다. 학교가 조금 아까울수 있겠지만 소국 플레이의 특성상 적대적인 강대국을 단기간내에 멸망시켜버리는게 가장 중요하다. 스톡홀롬을 먹고 핀란드까지 먹어치워서 스웨덴을 사실상 멸망시킨다면 러시아와 싸워야하는 스웨덴과 다르게 덴마크는 오랫동안 배두드리며 안정적으로 발전이 가능하다. 물론 중간에 프로이센이랑 폴란드가 싸우는데 동맹 돕겠다고 프로이센이랑 싸우면 골치아파지니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전까지는 유럽에 발을 들이지 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